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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뉴스 HOT②] ‘보니하니 폭행 논란’ 최영수 결백 주장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20-05-26 06:57
2020년 5월 26일 06시 57분
입력
2020-05-26 06:57
2020년 5월 26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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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보니하니’의 미성년 출연자 채연 폭행 논란에 휘말렸던 개그맨 최영수가 결백을 주장했다. 최영수는 25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EBS 사옥 앞에서 “저는 폭행범도 가해자도 아닙니다”라며 1인 시위를 벌였다. 그는 지난해 12월 채연을 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올해 4월 검찰 조사 끝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해당 의혹으로 ‘보니하니’에서 하차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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