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미라가 임신 37주차에도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양미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부터 언제 나와도 괜찮다는 37주차!”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찍어 올렸다.
사진 속 양미라는 배를 노출시킨 채 아가방에서 포즈를 취했다. 만삭의 D라인 속에서도, 전체적으로 늘씬한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 정신욱씨와 4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해 11월 임신 소식을 전한 뒤 올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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