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수근, 이경규-이태곤과 ‘우주최강 잉어킹 대전’
뉴시스
업데이트
2020-05-26 15:06
2020년 5월 26일 15시 06분
입력
2020-05-26 15:06
2020년 5월 26일 15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맨 이수근이 선배 이경규와 탤런트 이태곤 사이에서 냉탕과 온탕 같은 ‘극과 극’ 체험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근은 오는 28일 방송 예정인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23회에서 MC 이덕화와 이경규, 박진철 프로와 이태곤, 지상렬, 김준현과 함께 ‘우주최강 잉어킹 대전’을 펼친다.
이수근은 이번 촬영에서 낚시를 향한 큰 기대를 품었지만 앞서 치러진 ‘천하제일 붕어낚시대회’ 등에서 연신 ‘꽝’으로 수난을 겪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번 ‘잉어킹 대전’에서는 연예계 낚시왕으로 불리는 이태곤 옆에 자리를 잡고 배움의 의지를 불태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수근은 이태곤이 가르쳐 줄 때는 다정다감하게, 낚시할 때에는 각종 기술을 선보이며 카리스마를 표출하는 모습에 “진짜 낚시 잘 하네” “존경한다” 등의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고 한다.
이랬던 이수근이 정반대 분위기를 겪기 시작한 것은 이경규의 뜰채를 담당하게 되면서 부터다. 이경규의 짜증이 폭발하자 혼란스러운 모습을 감추지 못했던 것.
심지어 이경규는 “수근이 때문에 낚시 못하겠다”고 고함도 쳤는데 이태곤은 이수근의 뜰채 준비가 늦어져도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 나섰다. 이 모습을 본 이수근은 이태곤을 가리키며 “이 배우는 매너도 있다”고 감동했다.
이수근이 냉탕과 온탕 사이를 오가며 좌충우돌하는 모습은 오는 28일 오후 9시50분 채널A를 통해 방송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日 산케이 “韓 반일병 어이없다”…서경덕 “日 역사 왜곡병 지긋지긋”
미혼男 30% ‘결혼 약속 안 했어도 동거해보는 게 좋아’…女는?
이-헤즈볼라 60일간 휴전…네타냐후 “휴전 위반 시 언제든 무력 대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