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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내 아들에 무뚝뚝하게 대하는 이유가 있더라”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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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15:30
2020년 6월 5일 15시 30분
입력
2020-06-05 15:29
2020년 6월 5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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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애낳고 하니까 아버지하고 문제가 있었던 게 저와 제 아이의 문제로 나타났다”
‘소통 전문가’로 유명한 강사 김창옥이 5일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 다큐 영화 ‘들리나요?’ 를 제작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들리나요?’는 김창옥이 청각 장애인 아버지와 화해와 치유의 여정을 담았다.
“전통적이고 무뚝뚝한 아버지가 귀가 안들리니까 아버지와 정서적 교류를 해본적이 없다”는 그는 “그러다보니 내가 제 아들에게 무뚝뚝하게 대하더라”고 했다.
“그래서 아버지를 큰 병원에 데려가서 검사하고 귀 수술을 해드렸다”면서 이런 이야기를 영화 감독이 듣고 이 내용을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해서 ‘들리나요?’ 영화가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오는 10일 개봉하는 영화 ‘들리나요?’는 배우 신승환과 ‘보통사람’, ‘히어로’를 연출한 김봉한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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