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현정이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과 각선미를 자랑했다.
8일 김현정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려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정은 하늘하늘한 니트와 짧은 바지를 입고 선글라스를 썼다. 김현정은 투명한 피부와 우아한 미모, 쭉 뻗은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997년 데뷔한 김현정은 그간 ‘그녀와의 이별’ ‘되돌아온 이별’ ‘멍’ ‘단칼’ ‘너 정말’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켰으며, 현재도 활발히 음악 활동 중이다.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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