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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박민영, 유튜브 채널 오픈…구독자 애칭 이벤트 “김치 선물”
뉴시스
업데이트
2020-06-10 16:51
2020년 6월 10일 16시 51분
입력
2020-06-10 16:51
2020년 6월 10일 1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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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10일 박민영의 유튜브 채널 ‘그냥, 박민영’에 첫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은 인터뷰 형식으로 박민영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이유와 앞으로 공개할 콘텐츠들을 예고했다.
박민영은 “유튜브 알고리즘이 (나를) 밤샘으로 연결시켰다”며 “평소 유튜브로 한국 쇼트트랙 레전드 영상을 보며 애국심을 느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음식, 홈트레이닝, 뷰티팁 관련 영상을 찾아본다고.
개인 채널을 개설한 이유는 팬들을 위해서였다. 쉬는 시기에 무엇을 하며 바쁘게 지내는지 일상을 공유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는 그는 “작품이 아닌 제 모습을 보여드리는 채널이 될 것 같아 저 역시 많이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민영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면 구독자 애칭을 정해야한다는 지인들의 추천에 곧바로 이벤트를 열었다. 구독자 애칭을 정해주시는 분께 직접 만든 김치를 선물하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현재 영상 내 하이라이트 댓글에 답글을 달면 응모가 되는 방식으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배우로서 프로페셔널한 것 뿐 아니라 평소에 워낙 유쾌하고 털털하다. 우리만 아는 박민영의 매력을 함께 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박민영의) 홈트레이닝법, 뷰티팁 등 다양한 노하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올해 초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한 박민영은 최근 넷플릭스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시즌3 촬영을 마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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