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이 표현한 ‘젊음의 한순간’…더 물오른 독보적 비주얼

  • 뉴스1
  • 입력 2020년 6월 18일 11시 24분


퍼스트룩 © 뉴스1
퍼스트룩 © 뉴스1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로 안방에 복귀하는 배우 지창욱이 여전한 비주얼을 뽐냈다.

18일 공개된 매거진 퍼스트룩 화보는 ‘포에버 영(FOREVER YOUNG)’을 주제로 촬영이 진행됐다.

이에 화보에는 아이처럼 해맑고 경쾌한 모습, 나른한 오후의 휴식을 취하는 모습 등 젊음의 한순간을 지나고 있는 지창욱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더욱 물오른 조각 같은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후 인터뷰에서 지창욱은 젊고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으로 “처음의 마음”을 꼽았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때의 순수함과 열의에 대해 더 고민한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과 고민을 밝혔다.

또한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웃음을 주는 드라마이면서 그 안에서 소소한 공감을 주는 작품”이라며 “작은 웃음과 위로를 얻어가셨으면 좋겠다”고 차기작에 대한 바람을 터놓기도 했다.

한편 배우 지창욱의 차기작 ‘편의점 샛별이’는 오는 19일 오후 10시 SBS에서 처음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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