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영탁, 한 손으로 물구나무 서기가 일상?…‘남성미 폭발’
뉴시스
업데이트
2020-06-22 21:44
2020년 6월 22일 21시 44분
입력
2020-06-22 21:43
2020년 6월 22일 21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트로트 가수 영탁이 놀라운 운동 신경을 자랑했다.
22일 오후 영탁은 자신의 SNS를 통해 “혈액순환에 좋은 ㅁㄱㄴㅁㅅㄱ(물구나무서기)”라는 글과 함께 물구나무서기를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영탁은 가뿐하게 물구나무서기에 성공, 이후에는 한쪽 팔로만 몸을 지탱하며 넘치는 남성미를 과시했다.
한편, 영탁은 올해 종영한 TV조선 예능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2위인 선(善)을 차지하며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배달 수수료 합의 또 불발 가능성…쿠팡이츠 새 상생안에 달려
‘꿀잠’ 자야 건강 …숙면 위해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바로 ‘이것’
법무장관 “내 휴대전화, 집사람이 보면 죄 짓는 거냐”…尹대통령 발언 두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