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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한 손으로 물구나무 서기가 일상?…‘남성미 폭발’
뉴시스
업데이트
2020-06-22 21:44
2020년 6월 22일 21시 44분
입력
2020-06-22 21:43
2020년 6월 22일 2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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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영탁이 놀라운 운동 신경을 자랑했다.
22일 오후 영탁은 자신의 SNS를 통해 “혈액순환에 좋은 ㅁㄱㄴㅁㅅㄱ(물구나무서기)”라는 글과 함께 물구나무서기를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영탁은 가뿐하게 물구나무서기에 성공, 이후에는 한쪽 팔로만 몸을 지탱하며 넘치는 남성미를 과시했다.
한편, 영탁은 올해 종영한 TV조선 예능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2위인 선(善)을 차지하며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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