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31)과 이준(32)이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
정소민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뉴스1에 “정소민이 이준과 결별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결별 시기 및 결별 사유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부분이라 밝히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정소민과 이준은 지난 2017년 8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정소민은 지난 25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에 출연했다. 이준은 넷플릭스 드라마 ‘고요의 바다’ 출연을 검토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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