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다이어트 선언 “58.4㎏, 먹는 게 즐거워 정신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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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6월 29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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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슬기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배슬기가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배슬기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성한다. 먹는 게 너무 즐거운 나머지 체중계를 멀리한 채 정신줄을 놨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다이어트 해야겠다’ 마음먹은 때, 하필 라식수술까지 한 직후라 운동도 맘 편히 못하는 상황. 식단부터라도 시작해서 빠른 조절 들어간다”며 “술 먹자는 사람 당분간 차단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58.4㎏이라고 적힌 체중계를 찍고 있는 배슬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해 웹드라마 ‘슬기로운 안전생활’에 출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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