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이 멋진 복근을 자랑했다.
30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명품백보다 값지고 귀한 명품 복근 되려면,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즐기면서 운동하기. 꾸준함이 답이다. 나는 나를 이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운동복을 살짝 올려 복근을 노출하고 있다. 최근 운동 삼매경에 빠진 안선영은 탄탄한 복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안선영은 54.2kg인 몸무게를 공개하며 “50㎏도 안 나가던 처녀 때보다 옷맵시가 좋아졌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10월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6년 6월 득남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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