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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픽! 위클리 추천작] ‘나 혼자 산다’의 ‘여은파’…좌충우돌 모임현장 대박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20-07-14 06:57
2020년 7월 14일 06시 57분
입력
2020-07-14 06:57
2020년 7월 14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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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은파’. 사진출처|유튜브 영상 캡처
여자들의 은밀한 파티, ‘여은파’가 유튜브로 향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모델 한혜진, 방송인 박나래, 걸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여은파’로 돌아왔다. ‘여은파’는 2018년 화사의 집에서 시작해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만나온 세 사람의 좌충우돌 모임 현장을 담은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한혜진은 사만다, 박나래는 조지나, 화사는 마리아라는 ‘부캐’(부가적인 캐릭터)로 출연한다. 그간 방송에서 보여준 끈끈한 호흡 덕분에 급기야 독립 웹예능프로그램 주인공으로까지 나서게 됐다.
7일 프로그램 유튜브 계정으로 공개된 1회에서는 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사태로 인해 자동차 안에서만 벚꽃 놀이를 즐기는 웃지 못 할 피크닉 풍경이 펼쳐졌다.
반응은 폭발적이다. 첫 회는 5일 만인 13일 오후 현재 78만 조회 수를 돌파했다. 10일 ‘나 혼자 산다’ 방송 직후 편성한 TV버전 ‘여은파’는 심야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5.3%(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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