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가 육아 중에도 철저하게 몸매관리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윤지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팔 웨이트 중”이라는 글과 “#골반에얹지않고#어깨내리고 #30초유지 #호흡하세요 #이두만발달한다는게큰함정 #꼭번갈아가며안아주세요”라는 해시태그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윤지는 몸매가 드러나는 홈웨어를 입고 딸 소울이를 안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두가 발달된 팔뚝과 아이 둘 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또 이윤지는 “#엄마파이팅 #소울이못생김주의 #잠들었다 #홈트하자 #머리안감고눈곱안떼고시작합니다 #함께해요 #어디가남았는지보인다보여 #뒷구리 #아랫배 #허벅지 #엉덩이 #공겨어억”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몸매관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 후 슬하에 딸 2명을 두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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