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날 지난주 ’호빵‘에 이어 지미 유가 준비한 기발한 ’앞 광고‘가 펼쳐져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회의 도중 갑자기 지미 유는 “여러분들 오늘은 따뜻한 엄마 집 밥 먹고 싶지 않아요?”라고 외쳤고 다 함께 “엄마”를 불렀다. 그러자 ’엄마의 손맛‘을 연상시키는 브랜드의 햄버거와 치킨 세트가 나오는 반전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다음 주에는 맞춤 케어 2탄의 주인공인 만옥과 깜짝 등장한 ’V맨‘ 김종민의 모습, 그리고 ’탑100귀‘를 자랑하는 지미 유가 환불원정대를 위해 의뢰한 노래가 공개될 예정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