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인스타그램 © 뉴스1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헤어스타일을 바꿨다.
8일 윌리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굿모닝. 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윌리엄이 그만의 매력이었던 단발 헤어스타일에서 짧게 자른,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상남자 됐네” “잘생겼다”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윌리엄은 그의 동생 벤틀리와 매주 일요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스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