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 홀핏 전속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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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9월 10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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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뷰티 브랜드 홀핏은 전속 모델로 배우 오윤아를 발탁하고, 최근 화보 촬영을 진행하였다고 10일 밝혔다.

오윤아는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안정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같은 방송의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민이와 함께 세상과 소통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많은 응원과 공감을 받고 있다.

홀핏 측은 연예계 대표 동안 미모로 꼽히는 오윤아는 아름답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의 대표주자라면서 앰플형 신제품 ‘피부애 어린콜라겐’을 비롯하여 앞으로 홀핏의 메인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사랑스럽고 화사한 이미지를 가진 오윤아 씨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홀핏이 만나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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