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여정 ‘10:0 가르마’ 집착…옥주현 “하아 정말”, 이진 “누가 좀 말려봐”
뉴스1
업데이트
2020-09-11 17:06
2020년 9월 11일 17시 06분
입력
2020-09-11 17:06
2020년 9월 11일 17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조여정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배우 조여정이 10:0 가르마 헤어스타일에 대한 욕심을 다시한번 내비쳤다.
조여정은 11일 자신의 SNS에 “얘들아 듣고 있니. 언니 요 느낌. 응?? 나 좀 봐주라…언젠가는 할수 있겠지…10:0 가르마”란 글을 게재했다.
그가 함께 공개한 영상 속 조여정은 일명 쑥대머리라고 불리는 10:0가르마 헤어스타일을 시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조여정은 “이 가르마 뷰라인 이거 이거야. 얘들아 듣고 있어? 이거 이 느낌이야” 라면서 스태프로 예상되는 지인들을 향해 자신이 찍고 있는 영상에 대해 알렸다.
조여정이 아닌 다른사람이 했다면 우스워 보일수 있을법한 헤어스타일 이었다. 하지만 그마저도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조여정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 잡았고, 잡티 하나 없는 백옥같은 피부가 그녀를 더욱 눈부시게 만들었다.
앞서 조여정은 큰 선글라스를 쓴채 이날 그가올린 영상과 비슷한 모습의 헤어스타일을 하고 “내가 좋아하는 10:0 가르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바 있다.
그녀의 ‘10:0 가르마’에 대한 집착스러운 애정(?)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이에 영상을 지켜본 연예계 절친 옥주현과 이진은 “하아 정말. 저 가르마가 왜 그렇게 좋으실까”, “누가 좀 말려봐봐” 라는 반응들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여정은 1997년 잡지모델로 데뷔해 1999년 MBC 드라마 ‘나의 속도 모르고’로 연기생활을 시작했다.
오는 10월 KBS 2TV 새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연구소에 반출금지 품목 있는데, 한국인 방문자가 문제 야기”
추경 급물살…여야 “이달내 정부안 제출 요청하기로 합의”
환자 없는데 ‘사이렌’ 켜고 달리더니…SUV 들이받고 행인 덮친 사설구급차 (영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