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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김영희 “성인영화 감독 도전, ♥윤승열 엄청 박수쳐주며 응원”
뉴스1
업데이트
2020-09-23 17:11
2020년 9월 23일 17시 11분
입력
2020-09-23 17:08
2020년 9월 23일 1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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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뉴스1 연예TV 캡처
성인영화 감독에 도전한 개그우먼 김영희가 예비 남편인 윤승열이 자신의 일을 잘 이해해준다고 말했다.
김영희는 23일 공개된 뉴스1 연예TV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성인영화에 도전하게 된 이유와 목표를 전했다.
김영희는 민도윤이라는 배우의 팬이 되고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가까워졌다고 했다. 이후 자신이 성인영화를 제작하게 되면 꼭 출연해달라고 했던 약속이 현실이 되었고, 데뷔작 ‘기생춘’에서 협업한다고 했다.
김영희는 자신이 만드는 성인영화가 ‘김영희가 만들어서 조금 더 위트가 있고 재미있다’는 평을 듣고 싶다면서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그는 최근 열 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자신의 새로운 직업에 대한 윤승열의 반응을 묻자 “엄청 박수를 쳐주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는 개의치 않는다”면서 “서로 각자 하는 일에 충실하는 편이다”라고 했다.
또 “오히려 응원을 많이 해주고 ‘시작했다가 멘탈 흔들리지 말고, 신경쓰지 말고 재미있게 하라’고 해준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성인영화 감독도 준비 중이고 결혼도 하게 됐고 요즘 나의 인생이 참 버라이어티하다는 생각을 하는데,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아서 더 힘을 내고 있다”며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앞서 김영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세 연하 남자친구 윤승열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김영희는 윤승열과 친한 사이로 지내다 지난 5월께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내년 초 결혼식을 준비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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