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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소유진, 남편 백종원 향해…“기계만 들여놓고 운동은 왜 안하는거유”
뉴스1
업데이트
2020-10-06 17:07
2020년 10월 6일 17시 07분
입력
2020-10-06 16:25
2020년 10월 6일 16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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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외식 사업가이자 방송인 백종원의 부인인 배우 소유진이 약 80만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들 앞에서 남편의 통큰 씀씀이를 알렸다.
소유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끝나고부터 열심히 운동한다고 남편이 또 운동 기계를 들여놓았다. 그런데 왜 안하는 거유”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운동 삼매경에 빠진 소유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기에 소유진은 “나라도 끄응”이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또 새로 구입한 운동 기구 뒤로 러닝머신을 비롯한 다양한 운동 기구들이 보여 눈길을 끈다.
앞서 소유진은 집안에 설치된 필라테스 기구앞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소개했다. 널찍한 방안에 놓인 필라테스 운동기구인 리포머가 어마어마한 자택 규모를 짐작하게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세 아이의 엄마답지 않은 소유진의 탄력적인 몸매의 비결은 운동이었다. 그는 평소에도 기구를 이용한 운동외에도 꾸준한 등산을 통해 건강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터과 MBN ‘엄지의 제왕’ MC로 활약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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