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스텔라 출신 가영 “진심 가득한 응원 메시지 많아 울컥했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19 15:14
2020년 10월 19일 15시 14분
입력
2020-10-19 15:12
2020년 10월 19일 15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스텔라’ 출신 가영이 팬들의 응원에 감사함을 표했다.
가영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DM(개인 메시지)함에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다”며 “이제는 좋은 것만 보라며, 예쁜 것만 보라며 예쁜 사진 보내주시고 진심 가득한 응원 메시지 보내주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정말 울컥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상에는 참 따뜻하고 좋은 분들이 많다. 한분 한분께 감사 인사드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하다. 하지만 여러분 메시지 하나하나가 정말 저에게 큰 힘이 되었다는 거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앞으로 많은 분들의 소중한 응원에 보답할 수 있게 더 열심히 살겠다. 그래서 저 또한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Miss Back)’에 출연 중인 그는 지난 8일 첫방송에서 스텔라 활동 시절 19금 콘셉트로 받은 상처를 고백했다.
가영은 활동 당시 노출이 심한 의상을 많이 입어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며 “지금도 한여름에 긴 팔, 긴 바지를 입고 있다”고 털어놔 응원을 받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기상청 사진 공모전 대상작 닷새 만에 ‘취소’…이유는?
환자 없는데 ‘사이렌’ 켜고 달리더니…SUV 들이받고 행인 덮친 사설구급차 (영상)
檢, 김성훈 경호차장·이광우 경호본부장 구속영장 청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