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진 “큰딸 로희, SES 알아…엄마처럼 가수되고 싶다고”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20 15:22
2020년 10월 20일 15시 22분
입력
2020-10-20 15:21
2020년 10월 20일 15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화정의 파워타임' 출연
영화 ‘종이꽃’으로 돌아온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큰딸 로희가 “자신이 과거 가수로 활동했던 사실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유진은 20일 방송된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 아이들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이같이 답하며 “로희에게 뮤직비디오를 보여줬는데 엄마 노래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기태영과 큰딸 로희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유진은 이날 “로희는 ‘엄마처럼 노래하는 가수가 되겠다’라고도 한다”며 “노래하는 걸 엄청 좋아한다. 노래를 잘하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디오에 함께 나온 배우 김혜성과 ‘종이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작품은 사고로 거동이 불편해진 아들 ‘지혁’(김혜성 분)과 살아가는 장의사 ‘성길’(안성기 분)이 옆집으로 이사온 모녀를 만나면서 삶에 대한 희망을 품게 되는 이야기를 다뤘다.
유진은 “스토리가 한번에 읽힐 정도로 재밌었다”며 “주제가 굉장히 따뜻하고, 제 역할도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다. 김혜성은 자신이 연기한 ‘지혁’이라는 캐릭터에 대해 “극중에서 유진을 만나면서 희망을 품고 변해간다”고 설명했다.
‘종이꽃’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해 폐배터리 처리업체 기름탱크 폭발…1명 사망·2명 부상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