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레드립+빨간 스타킹 ‘파격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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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11월 3일 15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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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인스타그램 © 뉴스1
제니 인스타그램 © 뉴스1
블랙핑크 제니가 빨간 스타킹으로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 1일 제니는 인스타그램에 독특한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는 세일러 스타일의 의상에 빨간 스타킹을 매치했다. 레트로(복고풍) 헤어스타일에 레드립 메이크업으로 입술을 강조,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제니의 파격적인 스타일에 팬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는 최근 소속그룹 블랙핑크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러브식 걸스’로 활동 중이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인 넷플릭스를 통해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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