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온앤오프’ 혜민스님 집 공개…남산타워 뷰
뉴스1
업데이트
2020-11-07 23:04
2020년 11월 7일 23시 04분
입력
2020-11-07 23:02
2020년 11월 7일 23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tvN © 뉴스1
‘온앤오프’ 혜민스님의 집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하버드 출신의 승려이자 사찰 고담선원의 주지 스님인 혜민스님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혜민스님은 MC들에게 “삶에서 어떤 식으로 치유하고 사람들과 공감하는 법을 전해드리고자 해서 나왔다”고 말했다.
이후 혜민스님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마음과 일상을 좀 더 행복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려고 하고 있다”고 자신에 대해 소개했다.
혜민스님은 새벽 5시에 기상했다. 그는 절이 아닌 숙소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그는 “스님들이 도시 나와서 포교하다 보면 상가 건물 안에 들어가 있거나 한다. (여럿이 지내기 좁다 보니) 따로 숙소를 마련해서 생활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디.
혜민스님은 세수를 마친 후 정갈하게 의복을 입고 다락방에서 경전을 소리내 읽기 시작했다. 이후 참선을 진행했다. 깨달음을 얻기 위한 고요함 속의 수행이라고. 이때 혜민스님은 인공지능 스피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이후 혜민스님은 아침식사 준비에 나섰다. 그 과정에서 혜민스님 집의 뷰가 공개됐다. 멀리 남산타워와 산도 보였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올 3분기 합계출산율 0.76명…2분기 0.71명서 ‘껑충’
“‘액상형 전자담배’ 합성니코틴 유해물질, 연초의 약 2배”
‘문해력 우려’ AI 교과서 속도조절…“국어, 기술·가정은 도입 제외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