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넷플릭스 ‘소년 심판’ 출연할까 “제안받고 논의 중”

  • 뉴스1
  • 입력 2020년 11월 10일 15시 35분


© 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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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 심판’(감독 홍종찬)에 출연을 제안 받고 논의 중이다.

김혜수의 소속사 호두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뉴스1에 “김혜수가 ‘소년 심판’에 출연을 제안 받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혜수는 ‘소년 심판’에서 판사 역할을 제안 받았다.

한편 ‘소년 심판’은 ‘스토브리그’를 연출한 길픽처스가 제작을 담당하고 드라마 ‘명불허전’ ‘라이프’를 연출한 홍종찬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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