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지훈, 미드 불법 다운로드 지적에 “저작권 제대로 인지 못한 점 깊이 사과”
뉴스1
업데이트
2020-11-11 15:47
2020년 11월 11일 15시 47분
입력
2020-11-11 15:46
2020년 11월 11일 15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갈무리
배우 김지훈이 불법 다운로드한 드라마를 시청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11일 김지훈은 소속사 빅픽처엔터테인먼트 측을 통해 뉴스1에 “지난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 시청자분들께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라며 “배우로서 저작권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행동했던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더 신중히 행동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다시 한 번 불편 드린 점 죄송하다”라고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앞서 김지훈은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HBO MAX 드라마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를 한글 자막으로 시청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콘텐츠 불법 다운로드 의혹에 휩싸였다.
한편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는 국내에서 서비스 되지 않는 미국의 OTT 업체인 HBO MAX의 독점 공개 콘텐츠다. 정식 한글 자막도 없으며, 한국에서는 공개되지 않은 콘텐츠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00세 인구의 85%…女, 더 오래사는 이유 뭘까?
중년에 복부지방 많으면…노년에 기억력 등 뇌기능 떨어져
신변보호 받으며 출석한 김혜경, 檢과 공소권 놓고 신경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