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희’ 김신영 “성대 폴립 생겼지만 라디오 놓지 않을 것”
뉴스1
업데이트
2020-11-13 13:39
2020년 11월 13일 13시 39분
입력
2020-11-13 13:38
2020년 11월 13일 13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 뉴스1
김신영이 성대 폴립으로 인해 목이 잠겼지만 라디오는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김신영은 쉰 목소리를 내 의아함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성대에) 폴립이 생겨서 쇳소리가 난다. ‘철의 여왕’이 됐다”며 “그렇지만 라디오를 놓지 않고 득음할 때까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을은 지난달 30일 싱글 ‘너의 곁에만 맴돌아’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백악관, 한국 콕 찍어 “무역 적자국…모든 장벽 낮춰야”
개혁신당, 尹 탄핵시 대선 후보에 이준석 선출…92.81% 찬성
100세 인구의 85%…女, 더 오래사는 이유 뭘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