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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팬클럽, 생일 기념 KF94 마스크 희망조약돌에 기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2-04 16:15
2020년 12월 4일 16시 15분
입력
2020-12-04 16:11
2020년 12월 4일 16시 11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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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방탄소년단(BTS)의 맏형인 진의 생일을 맞아 팬 페이지인 유니버스·인커먼 등이 따뜻한 나눔 릴레이를 펼쳤다.
유니버스·인커먼 팬 페이지가 방탄소년단 진의 생일(12월 4일)을 기념하여 상징적인 의미를 담은 KF94 마스크 각각 1204개, 총 2408개를 기부했다고 희망조약돌이 밝혔다.
희망조약돌은 국내 구호전문 NGO로, 청년들이 사비로 설립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빈곤노인, 결손아동, 위기청소년, 미혼모 등을 비롯한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희망조약돌 관계자는 “방탄소년단 진의 선한 영향력을 따라 팬클럽에서 기부에 동참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며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희망조약돌은 팬들의 소중한 마음으로 전달된 KF94 마스크 2408개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코로나19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방탄소년단 진은 생일을 맞아 자신의 심경을 담은 솔로곡 ‘어비스(Abyss)’를 공개하며 팬덤 아미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전했다. 진의 솔로곡 ‘Abyss’는 방탄소년단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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