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남편 하하 최우수상 수상에 “고생했다 여보, 축하해요”

  • 뉴스1
  • 입력 2020년 12월 20일 10시 53분


하하 / 사진=SBS © 뉴스1
하하 / 사진=SBS © 뉴스1
가수 별이 남편 하하의 ‘2020 SBS 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을 축하했다.

20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하하가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고생했다 여보, 축하해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앞서 하하는 지난 19일 열린 ‘2020 SBS 연예대상’에서 ‘런닝맨’으로 골든콘텐츠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별은 남편 하하의 수상에 감사한 마음을 밝히며 남다른 애정까지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별과 하하는 지난 2012년 결혼했다. 슬하에는 2남1녀가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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