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뮤직’ 서영은 “남편·아이 두바이서 거주, 코로나19로 생이별”
뉴스1
업데이트
2020-12-22 13:27
2020년 12월 22일 13시 27분
입력
2020-12-22 13:26
2020년 12월 22일 13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라디오 방송 갈무리 © 뉴스1
가수 서영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두바이에 사는 가족과 떨어져있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해피FM ‘임백천의 백 뮤직’에는 서영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영은은 근황에 대해 “가족하고 코로나19 때문에 생이별을 했다. 못 만나고 있는데 아이가 지금 아빠와 두바이에 같이 있다”라며 “머리도 안 잘라주고, 집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다고 보내줬는데 쥐 뜯은 것 처럼 대충 만들었더라”며 웃었다.
‘가족들이 한국에서 활동하는 것을 챙겨보냐’는 질문에 서영은은 “두 부자가 한국말을 못 알아 듣는다”며 “특히나 라디오는 못 알아들으니까 그냥 두고 있고, TV에 노래하는 거 나올 때는 말해준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들이 엄마가 가수라는 건 아는데, 노래하는 것 때문에 엄마를 빼앗겼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좋아하진 않더라”며 “그래도 노래하고 나서 엄마가 이걸로 뭘 사왔다고 하면 아주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영은은 MBN ‘로또싱어’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기후변화는 사기” 주장하는 트럼프 취임 앞두고… 블랙록, 기후대응조직 탈퇴
한국계 3선 美하원의원 영 김, 동아태소위 위원장 선임
정용진, 母 이명희 지분 전량 매수…계열 분리 본격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