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새해까지 방송 없어…일하기 싫다고 해 벌 받은 듯”

  • 뉴스1
  • 입력 2020년 12월 22일 15시 25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유세윤이 일이 없어 스트레스라고 말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는 최근 앨범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유세윤이 출연했다.

이날 유세윤은 “새해까지 방송 일이 없다. 12월에 일이 없어서 여기도 감사하게 나왔다”며 “일하기 싫다고 하다가 벌을 받은 듯하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뮤지는 “유세윤이 방송 3개 이상 돌아가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는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 12일 새 싱글 ‘월세 스물 세번째 이야기’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래도 다시 결혼하겠습니까’로 활동 중이다. 또한 유튜브 채널 ‘유세유니 대단해’를 운영 중이며, KBS 2TV ‘비움과 채움, 북유럽’에 출연하고 있다.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