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제타 존스, 51세 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70대 남편과 ‘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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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12월 23일 0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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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제타 존스 인스타그램 © 뉴스1
캐서린 제타 존스 인스타그램 © 뉴스1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제타 존스가 그의 남편 마이클 더글라스와 찍은 커플샷을 공개했다.

캐서린 제타 존스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닝(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이클 더글라스와 함께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는 캐서린 제타 존스의 모습이 담겼다. 1969년생으로 올해 51세인 캐서린 제타 존스의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캐서린 제타 존스는 마이클 더글라스와 지난 2000년 25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마이클 더글라스는 1944년생으로 올해 76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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