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우이혼’ 최고기, 악플러들에 경고 “선넘으면 진지해질 것”
뉴스1
업데이트
2020-12-23 11:24
2020년 12월 23일 11시 24분
입력
2020-12-23 11:23
2020년 12월 23일 11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고기 인스타그램
유튜버 최고기(본명 최범규)가 악플러들에게 경고 글을 남겼다.
최고기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의 커뮤니티란을 통해 “웃어 넘기거나 어머니 같은 마음, 아버지 같은 마음, 아는 누나, 아는 형, 나를 아끼는 동생, 친구 같은 마음으로 격려와 비판까지는 잘 받아들이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악플 맞아도 가만있는 사람이라고 선 씨게(세게) 넘는 사람들 있던데 아빠가 조두순은 너무하잖아”라며 “선 씨게(세게) 넘으면 저도 초 진지해질 것”이라고 덧붙이며 경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최고기는 전 아내이자 유튜버인 유깻잎(본명 유예린)과 현재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LG유플러스, ‘예약-주문-결제’ 대신 해주는 온디바이스 AI 에이전트 연내 출시
헌재 “尹, 14일 첫 변론기일 참석 미정…차기환 변호사 추가 선임”
아침 거르면 살 빠진다?…“NO! 오히려 더 찔 수 있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