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놀뭐’ 김범수 “얼굴없는 가수, 첫 방송 출연 후 앨범 판매량 급감”
뉴스1
업데이트
2020-12-26 19:25
2020년 12월 26일 19시 25분
입력
2020-12-26 19:24
2020년 12월 26일 19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 뉴스1
‘놀면 뭐하니?’ 김범수가 첫 방송 출연 이후 앨범 판매량이 급감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김범수가 안식년 중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과 데프콘은 김범수와 과거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김범수에게 “얼굴 없는 가수였다”고 언급했고, 김범수는 “1999년 MBC ‘가요콘서트’ 방송에 한 번 출연했는데 앨범 판매량이 갑자기 뚝떨어졌다”고 털어놨다.
김범수는 “진짜로 앨범 판매량이 떨어졌는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신인이었으니까”라며 “그런데 회사에서 ‘안 되겠다, 다시 들어가자’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지만”이라며 “선글라스를 끼고 나갔으니 더이상 가릴 곳이 없었다”며 씁쓸해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장병 사기가 곧 안보”…尹대통령, 중장 진급 신고·삼정검 수치 수여 [청계천 옆 사진관]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문해력 우려’ AI 교과서 속도조절…“국어, 기술·가정은 도입 제외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