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창석의 여자친구인 모델 이채은(25)의 이른바 ‘앞트임 화장’ 사진이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채은은 29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화장으로 앞트임 해보았는데, 딴사람 같다”면서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다르게 화장한 이채은의 모습이 담겼다.
팬들은 게시물 댓글을 통해 “오랜만에 왔는데 스타일이 많이 바뀌셨네요(euns****)”, “앞트임 하신 얼굴보다 역시 전 채은 님의 오리지널 얼굴이 가장 맘에 들어요(goo2****)”, “순간 이미지가 확 바뀌어서 성형하신 줄(yunh****)” 등의 의견을 남겼다.
이채은은 지난해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오창석과 만나 13세 차이를 극복하고 연애를 시작해 관심을 모았다. 이후 이채은과 오창석은 함께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리지 않아 각종 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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