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64→54.5…다시 몸 만들기”…출산 두달 만에 완벽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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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년 1월 5일 0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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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인스타그램 © 뉴스1
사유리 인스타그램 © 뉴스1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2→64→54.5 천천히 다시 몸 만들기, 사람 없는 헬스장에서”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사유리는 헬스장에서 체력을 단련 중인 모습이다. 특히 그는 출산 두 달 만에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사유리는 외국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한 뒤 지난해 11월4일 일본에서 아이를 출산했다. ‘자발적 비혼모’라는 사실을 당당히 알리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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