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애라 “차인표와 각자 카드 써…경제 관리는 내가”
뉴스1
업데이트
2021-01-11 11:44
2021년 1월 11일 11시 44분
입력
2021-01-11 11:43
2021년 1월 11일 11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애라 © News1 DB
배우 신애라가 한달 수입을 공개했다.
신애라는 11일 전파를 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한달 수입을 묻는 시그니처 질문에 “예전엔 오히려 백화점을 안 다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런 데 관심이 없었는데 나이가 드니까 주위에서 얘길 많이 한다. 나이가 들고 연예인이고 벌면 버는 만큼 써야 한다고 하더라”며 “먹고 싶은 걸 먹을 수 있고 아이들이 원하면 바로 사주진 않는다 하더라도 사줄 수 있는 그런 형편이 감사하다”고 답했다.
또 신애라는 “남편 차인표와는 각자 카드를 쓴다”며 “특별하게 생활비를 나눈 적은 없다. 내 돈도 내돈 네 돈도 네 돈이라 생각한다”며 “경제 관리는 내가 한다. 차인표씨는 아무 것도 모르다가 한동안 공부하러 갔을 때 은행을 조금씩 다니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우원식 “尹 공개 증언 필요” 계엄 국조 추진
4대그룹 인사 키워드는 ‘슬림화’… 승진 폭 줄이고 임원 수도 감축
계엄 당일 美대사 전화 피한 외교장관… 美, 불쾌감 표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