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컬투쇼’ 홍석천 “작년 이태원 식당 폐업, 4억 정도 손해 봤다”
뉴스1
업데이트
2021-01-22 15:26
2021년 1월 22일 15시 26분
입력
2021-01-22 15:25
2021년 1월 22일 15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홍석천/뉴스1 © News1
방송인 홍석천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이태원의 식당 문을 닫으며 4억원을 손해봤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손해사정사’ 코너에는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석천은 “원래도 제 가게를 좀 심플하게 만들고 싶어서 정리를 하려고 했는데 코로나가 왔다. 마지막 자존심이 있어서 지키고 싶었는데 저도 코로나에는 무너졌다”라며 “올해 계획이 다시 봄바람 불면 이태원에 복귀하는 게 목표다”라고 했다.
이어 “상인 분들이 정말 많이 힘들어해서 같이 무언가를 짜고 있는데, 이태원에 복귀하면 좀 더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보여주겠다”라며 “아티스트분들도 참여하니까 김태균씨도 오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얼마나 손해를 봤냐’는 질문에 “이것저것 다 따지면 3억5000만원에서 4억 정도, 1년에 그렇게 나왔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홍석천은 지난해 8월 코로나19로 인해 이태원 가게를 폐업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용관 칼럼]부정선거 도그마
임금체불 허위 신고후 나랏돈으로 개인 빚 갚아
토지거래허가 해제에 강남 경매시장 ‘후끈’… 송파구 헬리오시티 입찰에 87명 몰려들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