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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조병규부터 유준상까지…다시 뭉친 ‘경이로운 소문’팀
뉴스1
업데이트
2021-01-27 13:56
2021년 1월 27일 13시 56분
입력
2021-01-27 13:55
2021년 1월 27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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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석환, 염혜란,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정원창, 이홍내, 최광일, 옥자연(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사진=조병규 인스타그램
‘경이로운 소문’의 배우들이 ‘경이로운 귀환’ 촬영을 위해 다시 뭉쳤다.
조병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이로운 귀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의 스페셜 예능 ‘경이로운 귀환’을 촬영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안석환, 염혜란,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정원창, 이홍내, 최광일, 옥자연의 모습이 담겼다.
극 중에서는 카운터즈와 악귀로 나뉘어 대립했지만 다 같이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경이로운 소문’은 지난 24일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을 맞았다. ‘경이로운 귀환’은 ‘경이로운 소문’의 스페셜 예능으로 배우들이 출연해 드라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낼 예정이다. 오는 7일 오후 10시4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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