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정희, 깡마른 37kg 시절 공개 “44kg인 지금이 좋아”
뉴스1
업데이트
2021-02-07 09:55
2021년 2월 7일 09시 55분
입력
2021-02-07 09:53
2021년 2월 7일 09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정희 인스타그램 © 뉴스1
방송인 서정희가 깡말랐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7일 서정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7년 전 37kg인 나, 44kg으로 살찐 지금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몹시 마른 팔과 다리, 드러난 쇄골을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수년 전 서정희의 모습이다.
서정희는 “그저 내 삶은 감사뿐”이라며 “모든 것에 감사만 할 뿐입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으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미술관, 어디까지 전시할 수 있을까? 질문하는 큐레이터
“다 같이 죽자”며 집에 불 지른 父…전신화상 입은 아들에 5억 성금 모였다
여인형 “尹, 11월 계엄 의지 들어…APEC 불참도 고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