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TV속 영화관]청나라의 핍박에 굴하지 않았던 조선 최고의 검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2-11 05:29
2021년 2월 11일 05시 29분
입력
2021-02-11 03:00
2021년 2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검객(13일 MBC 오후 8시 50분)
광해군이 폐위된 이후로 세상을 등지고 자취를 감춘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장혁). 당시 청나라와 명나라가 조선을 사이에 두고 대립하면서 국정은 혼돈으로 치닫는다. 청나라 황족 ‘구루타이’(조 타슬림)는 무리한 요구를 강요하며 조선을 핍박한다.
백성의 고통이 날로 더해가던 때, 구루타이의 수하들에 의해 태율의 딸이 갑자기 공녀로 잡혀가고 만다. 태율은 딸을 구하기 위해 다시 검을 꺼낸다. 자비 없이 검을 휘두르며 칼의 노래를 부르는 그의 앞에 적들은 하나둘씩 쓰러지고 마침내 구루타이의 처소 앞에 도착한다.
#검객
#특선영화
#청나라
#조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117년만의 ‘11월 폭설’… 오늘 최대 25cm 또 쏟아진다
서울중앙지검 부장 33명 “검사 탄핵 절차 즉각 중단되어야”
[광화문에서/황규인]“바보야, 그래서 너는 4번 타자밖에 못하는 거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