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미네 반찬’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부엌에 못 들어오게 한다”
뉴스1
업데이트
2021-02-12 10:53
2021년 2월 12일 10시 53분
입력
2021-02-12 10:52
2021년 2월 12일 10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tvN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배우 김수미가 며느리 서효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의 며느리인 배우 서효림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김수미는 특급 게스트 출연을 앞두고 “정말 부담스럽다. 제작진이 사정사정해서 불렀다”며 “가시라고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면서도 웃었다.
이어 등장한 서효림을 보고 김수미는 “후배였을 때 하고, 며느리가 되고 나서 언행에 굉장히 조심스러워진다”면서 “일주일에 한 번씩 아기를 데리고 오는데 부엌에 들어오라고 하지 않는다, 내가 다 해주고 싶어서 그렇다”라고 밝혔다.
이에 서효림은 “사실 불만이 있는데, (김수미가) 자주 놀러오셨으면 좋겠는데, 아버님도 그렇고 제가 불편할까 봐 아예 안 오신다”고 털어놨다. 이에 장동민은 “이게 그 유명한 며느리 시집살이 아니냐”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명태균측 “보석 허가 예상”, 檢 “진술조작-증거인멸 우려”
[김도연 칼럼]정치인이 잠든 밤에 대한민국은 발전한다
[단독]“국수본 지시로 ‘의원 체포조’ 등 경찰 50명 파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