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35세 연하’ 남친과 뜨거운 스킨십 또 공개 “내 연인”

  • 뉴스1
  • 입력 2021년 2월 15일 16시 40분


마돈나·알라마릭 윌리엄스/ 사진=마돈나 인스타그램 스토리 갈무리 © 뉴스1
마돈나·알라마릭 윌리엄스/ 사진=마돈나 인스타그램 스토리 갈무리 © 뉴스1
팝스타 마돈나(63)가 그의 35세 연하 남자친구이자 안무가인 알라마릭 윌리엄스(28)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또 한 번 드러냈다.

마돈나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연인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함께 무대에 올라 안무를 맞추고 있는 모습을 담은 과거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마돈나는 섹시한 시스루 의상을 입고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다정함이 묻어나는 퍼포먼스를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마돈나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뜨거운 키스 및 스킨십을 하고 있는 여러 장의 사진들도 게재했다. 마돈나는 이 사진들에 “내 연인과 함께 세계 곳곳을 누볐다”라며 “얼마나 아름다운 여행이었는지”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해피 밸런타인 데이, 미스터 윌리엄스”라며 연하 남자친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