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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비디오스타’ 허경환 “허닭 작년 매출액 350억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2-22 16:41
2021년 2월 22일 16시 41분
입력
2021-02-22 16:38
2021년 2월 22일 16시 38분
조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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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에브리원
개그맨이자 ‘허닭’ CEO인 허경환이 사업으로 억대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23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찐친이라기엔 어딘가 허전한 친구’ 특집으로 허경환, 전진, 김승현, 김형준이 출연한다.
11년째 닭가슴살 사업을 하고 있는 허경환은 “개그맨으로서의 수입보다 닭가슴살 사업의 매출액이 더 많다”고 밝혔다.
허경환은 “매년 매출액이 올라 작년에는 35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라며 “올해 1월 매출액은 지난달의 두 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해 출연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허경환은 이상형을 공개하기도 했다. 허경환은 “예전엔 외모를 봤지만 지금은 외모보다는 만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 이상형이 됐다”고 밝혔다.
허경환은 또 함께 출연한 전진과 첫 만남 때부터 싸운 비화를 밝히기도 했다. 허경환은 “전진이 팔씨름을 제안해 만나자마자 팔씨름을 하게 됐다”며 “당시 내가 전진을 봐줬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전진은 허경환과 다시 자존심을 건 팔씨름 대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비디오스타’는 23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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