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무튼 출근’ 천인우, 아침부터 주식 시황 체크…“장기 투자라 마음이 편해”
뉴스1
업데이트
2021-03-02 22:33
2021년 3월 2일 22시 33분
입력
2021-03-02 22:31
2021년 3월 2일 22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아무튼 출근’ 캡처 © 뉴스1
‘아무튼 출근’ 천인우가 주식 투자를 한다고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는 7년차 IT 엔지니어 천인우의 일터가 공개됐다.
천인우는 “핀테크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IT 엔지니어다”라며 “미국에서 대학교를 나왔고, 실리콘밸리에서 근무하다가 왔다”라고 자기 소개를 했다.
국내에 오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스타트업 주요 멤버로 들어왔다. 개인적인 성장을 위해서였다. 큰 기업보다는 스타트업에서 개인적인 성장을 일구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천인우는 이른 아침부터 휴대전화를 들여다 보며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주식 시황을 체크한 것. 그는 출연진들의 질문을 받고 “국내 주식은 거의 안 하고 해외 주식과 비트코인만 하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저는 장기 투자만 하고 사업체에 대해 잘 알면 투자를 하기 때문에 마음이 안정적인 편이다”라고 설명을 더했다. 이를 듣던 황광희는 “장기 투자 한다더니 아침부터 왜 열어보냐”라고 해 폭소를 안겼다.
한편 ‘아무튼 출근’은 직장인 브이로그 형식을 통해 요즘 사람들의 다양한 밥벌이와 직장 생활을 엿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황성호]‘검경공’ 혼돈의 계엄수사… 법원의 우려 새겨들어야
트럼프, 장남 약혼자를 그리스 대사 지명… 트뤼도 총리엔 “캐나다 주지사” 조롱 논란
‘대북강경파’ 매스트, 美 하원 외교위원장 선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