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13kg 감량’ 그리, 근황 전해…또렷해진 이목구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3-07 12:51
2021년 3월 7일 12시 51분
입력
2021-03-07 12:47
2021년 3월 7일 12시 47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다이어트에 성공한 래퍼 그리(23·김동현)가 근황을 전했다.
그리는 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블루라이트 차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리는 주차장에서 마스크를 살짝 내리고 미소를 지어보였다. 또렷해진 이목구비에 눈길이 간다.
지난해 12월 그리는 72kg이었던 몸무게를 59kg까지 13kg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리는 최근 KBS2 예능 ‘땅만빌리지’, 카카오TV 예능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등에 출연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北, 촛불집회 사진 실으며 “괴뢰한국땅 아비규환” 계엄사태 첫 보도
한강 “문학은 생명을 파괴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하는 일”
‘AI 4대 석학’ 얀 르쿤 “AI 혁명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오픈소스 기반 글로벌 협력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