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환절기, 피부 건강이 위험하다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3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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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23일 오전 8시)

환절기 때 피부 면역력이 떨어지면 피부는 속수무책으로 건조해지고 예민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트로트계 샛별로 떠오른 가수 김양의 어머니는 21년째 혈액암을 앓고 있다고 한다. 어머니 때문에라도 면역력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는 가수 김양의 특별한 면역력 관리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
#오늘의 채널a#행복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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