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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 이경애 “마감하지 않고 도망”…공사 사기 고백
뉴스1
업데이트
2021-03-22 23:10
2021년 3월 22일 23시 10분
입력
2021-03-22 23:07
2021년 3월 22일 2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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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신박한 정리’ © 뉴스1
‘신박한 정리’ 이경애가 공사 사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코미디언 이경애가 의뢰인으로 등장, 정리가 필요한 집을 공개했다.
이경애와 딸 희서가 사는 주택 2층에는 곳곳에 부실 공사의 흔적이 드러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2층에 공사가 채 끝나지 않아 방치된 공간이 공개됐다.
이경애는 “공사를 맡겼는데 선불로 다 드렸다. 칸막이만 막아놓고 도망갔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마감을 하지 않았다고. 심지어 전기 공사부터 천장의 창문 누수까지 정상적인 곳이 없었고, 폴딩도어는 거꾸로 달아 문을 닫지도 못하는 상태였다.
바닥 전기 공사, 벽 조명 공사, 폴딩 도어 공사, 창문 누수 문제까지 총체적 난국의 상태를 전한 이경애는 “(공사업체) 전화번호가 없어져 버렸다. 선불로 드리면 안 되는구나. 그때 깨달았다”라고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tvN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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