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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번복’ 박유천, 의사됐나…‘악에 바쳐’ 홍보
뉴시스
업데이트
2021-04-07 09:53
2021년 4월 7일 09시 53분
입력
2021-04-07 09:51
2021년 4월 7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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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번복하고 활동을 재개한 박유천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유천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ming Soon 영화 ‘악에 바쳐’ 스틸컷 공개하며 ”태홍이의 이야기를 담은 독립장편영화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의사 가운을 입고 있는 박유천의 모습이 담긴 흑백사진이다.
영화 ‘악에 바쳐’는 지난 2014년 ‘해무’ 이후 7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019년 7월 마약 파문으로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지만, 이를 번복하고 해외 팬미팅, 콘서트 등을 진행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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