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미산장’ 주현미, 딸 임수연에 발 마사지…“행복해져라” 애정 가득
뉴스1
업데이트
2021-04-08 23:28
2021년 4월 8일 23시 28분
입력
2021-04-08 23:26
2021년 4월 8일 23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2TV ‘수미산장’ © 뉴스1
‘수미산장’ 주현미가 딸 임수연에게 발 마사지를 해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8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 SKY,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수미산장’에서는 트로트 가수 주현미가 가수로 활동 중인 딸 임수연과 함께 새로운 손님으로 찾아왔다.
주현미, 임수연은 ‘수미산장’의 첫 가족 손님으로 시선을 모았다. 단둘만의 여행은 처음이라고. 함께 묵을 방에 도착한 두 사람은 어색한 것도 잠시, 김수미의 욕 모음집 영상을 보고 깔깔대며 오붓한 휴식을 취했다.
이어 주현미는 침대에 누운 딸 임수연의 발 마사지를 해주며 “행복해져라. 우리 딸 행복해져라”라고 말했다. 이에 임수연이 까무룩 잠이 들었고, 주현미는 그런 임수연을 보고 “행복하고, 편안한 그런 꿈꾸세요”라고 말하며 애정 가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SKY,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수미산장’은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단 하루의 휴식을 제공하는 힐링 손맛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누나 결혼식 참석한다”…잠깐 출소한 30대, 전자발찌 끊고 도주
14차례 신고하고도 동거남 폭행에 숨진 여성…‘직무태만’ 경찰관 결국
권영세 “尹 하야, 현실적으로 고려되지 않아…이재명 우클릭하는 척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