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미선 “183㎝ 아들, 연기하고 싶어해…잘 됐으면”
뉴스1
업데이트
2021-04-09 15:22
2021년 4월 9일 15시 22분
입력
2021-04-09 15:20
2021년 4월 9일 15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우먼 박미선 © News1
박미선이 배우를 꿈꾸는 아들을 응원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우먼 박미선이 스페셜 DJ로 등장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박미선의 SNS에 올라오는 아들의 사진을 봤다며 훈남이라고 칭찬하는 메시지를 보냈고, 박미선을 고마워했다.
박미선은 “아들이 183cm다. 살면서 이렇게 큰 남자를 못 만나 봐서 일부러 팔짱을 끼면 ‘이런 기분이겠구나’ 싶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들은 묘하게 엄마, 아빠를 닮았는데 잘생긴 건 아니고 착하다. 아들, 딸 둘 다 잘 컸다”고 덧붙였다.
또한 “아들이 연기를 하고 싶어하는데 쉽지 않다. 단역도 하고 엑스트라도 하면서 열심히 한다. 쉽지 않지만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해 아들을 응원했다.
한편 박미선은 유튜브 ‘미선임파서블’에 출연 중이며, 방송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가상자산으로 바꿔주겠다”…현금 4억원 가로챈 30대 중국인
“자꾸만 휴지를 훔쳐 가요”…카페 사장의 ‘황당’ 사연
러, 우크라 남부 항구 도시 집중 공격…“무역·연료 차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